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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올레란

대구올레는 시민이 주축이 되어 운영됩니다. 대구올레길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민이 길 위의 보물들 (생태, 역사, 문화)을 익혀서 처음 올레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시 소개하고 안내합니다.

대구올레팀은 행정적인 지원을 하는 실무자(대구녹색소비자연대)와 대구올레길을 함께 걸으며 해설뿐만 아니라 생태놀이 등을 통해 걷는 즐거움을 전파시키는 대구올레 해설사, 올레길을 모니터링하고 이정표 보수 및 관리를 하는 트레일 매니저, 그리고 대구올레를 꾸준히 찾는 올레지기로 구성됩니다.

대구올레 연혁

  • 2007년
    ~ 2011년

    대구올레 2개 코스와
    팔공산 8개 코스의 탄생

  • 2012년 ~

    팔공산 8개 코스 연결과 팔공산
    센터의 이전 및 결합 따로 떨어져 있던
    대구올레 팔공산코스를 각각 4개의
    코스로 이어 팔공산 대구올레
    12코스 완성

  • 2015년

    매주 토요일 걷기 행사 시작

대구올레 사람과 활동

대구 올레팀

  • 대구올레 해설사

    대구올레 함께걷기행사
    대구올레 워크숍
    수시올레 연구소

  • 트레일 조성

    마을사람들
    마을조사

  • 대구올레축제

    888 대구올레
    함께걷기

  • 한국 걷는 길 연합

    타지역 트레일
    지역조사

  • 대구올레
    아카데미

  • 올레지기

    청년네트워크

  • 대구올레
    자문단

  • 트레일 유지
    및관리

    지역민과의 소통
    트레일 매니저
    이정표관리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구올레팀

대구올레를 운영하는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소비를 추구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자 시민단체이다.
1996년부터 20여년간 녹색소비, 녹색교통, 녹색건강 3가지 사업을 기치로 활동을 하고 있다. 자동차 중심의 도시인 대구에서 ‘걸을 수 있는 권리’, 보행권 확보를 위한 운동을 하면서 현대인들이 걷지 못해서 생기는 건강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대구를 대표하는 팔공산, 그 자락에 펼쳐져 있는 걷기 좋은 길들을 찾아 대구올레길로 선정하여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걷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대구올레 길을 걷는 것은 소비로 점철된 여가문화를 지양하고 몸과 마음이 진정으로 건강해지는 ‘녹색여가활동’이다. 도시락만 챙기면 대중교통을 타고 어느 코스라도 달려가 대구올레 이정표를 따라가면 온종일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사람은 자연과 만날 때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람도 자연의 일부분임을 깨닫는다. 빠른 것을 추구하는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느리게 걷는 행복을 알 수 있는 것이 대구올레이다

대구올레 12개 코스

대구올레 팔공산 12개 코스는 각 코스마다, 그리고 계절마다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
삼국시대의 고분군 214기가 삶과 죽음을 아름답고도 신비롭게 연출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6코스), 소나무 그득한 오솔길을 따라 솔향을 맡으며 걷다보면 신라 천년고찰 북지장사를 만나볼 수도 하다.(1코스)

팔공총림 동화사를 둘러보고 폭포골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7코스, 가을이면 황금빛 들녘을 풍경삼아 고즈넉한 시골길을 따라 걷는 5코스 등 코스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한껏 맛볼 수 있다.